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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머스터 서울 매직샵 라이브 플레이 후기-BTS 5TH MUSTER LIVE P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2:36

    ​ 5기 머스트 서울 매직 숍 라이브 플레이를 행복하게 많이 보아 왔어!​


    거짓 없이 초보 팬이고 어떤 이벤트인지도 모르고 언제 도착하는지도 모른다.가급적 조사하고 준비했는데 댁에 잘 다녀오신 ​ ​ 221자신는 낮에 근무라 2호와 2호 우정 이토 오켄(상을 먼저 보내고(이 때문에 지구 생명체의 씨앗이 함께 하고 준 자신 없는 동안 아이의 보호자로서, 자신은 근무를 마친 신고 SRT 타고 출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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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다니는 동안 지구 생명체의 씨가 보낸 사진 ​ 전에 도착해서 2호와 티켓 받고 팔찌로 잘 교환하고 쉬고 있다고~(심지어 2호와 나 아미 밤까지 미리 사놓고 기다리고 준 지구 생명체의 감사하고~)​ ​ ​ 수서 역에서 내리고 표로 들지만, 올림픽 체조 경기장 인근은 완전히 축제 분위기~​ 축제이지!!!​


    배낭에 도시락에 주렁주렁 들어있어서 아미들이 각자 굿즈를 놓고 교환하거나 과일을 파는 걸 사진을 못 찍었어요 사실 과인중에 돌아다니면서 현장 축제 분위기를 찍는 소견이었던 비 내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우비를 준비할까 했는데 이날 날씨는 아미 열기만큼 팍-팍-팍-팍-팍 줄을 서서 티켓 교환하고 팔찌만 받으면 돌아갈 의지를 잃었어요(입구에 들어서 줄 설 때까지 스텝들이 친절히 안내해주는 스텝도 더울거고 티켓 받을 때 신분증 검사를 정확하게 했어요.이거 좋은 소리!!! 그래서 늘 그랬듯이 에서 쉬고 있는 아기에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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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신, 2호 지구 생명체의 씨, 쩡이 씨 ​ ​의 체조 경기장 옆 그항 씨였지만, 정내용의 다양한 국적의 팬이 몰려들어 앉아 더위를 피하던 옆자리의 팬들은 마스트 본 이벤트의 팔찌를 차서 정말 부러웠다고 한다(그분이 도착하기 전에 포토 카드를 갖고 주고 있었대요!!감사합니다제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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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드디어 실물을 만난 아미밤 지구생명체산 정예기 정예기 진심으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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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날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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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딘가 휴양지 맑음 매일 휴양지의 구름 그리고 휴양지의 더위(비온다고?). 비가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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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랬듯이 울탄들이 너무 귀여워서 크게 찍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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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너무 제 갈 것을 내놓지 못한 날이다(티켓 줄 뜬 사이에 올해 받어 자외 선량 다 채우지)​ 봉잉눙의 자리를 지키고 아직 에노지에티크한 2호와 쩡이 양은 ​ 상품 견학하러 가게 보낸(아이들이 정예기 행복하게 만들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된 재주 테스트 기간라는 것은 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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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의 티켓을 받을 때 함께 쥬은에옥쯔션 ​ ​ ​(나는 아까워서 고이 접어 배낭에 넣어 두고 내가 가져간 방석 이용했습니다)​ ​ 아이들 갈 때 먹는 매수에 간 지구 생명체의 씨앗이 5시에 열리는 공연장 입장의 줄이 이제 깊다며 빨리 올리는 쪽으로 오게 하고 아이들과 줄로 이동한 정예기에서 다시 엄청나게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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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런 멋진 사진이 있는 곁에 계속 있고, 눈도 즐겁고 심정은 기대로 콩닥 콩닥 ​ ​(다만 줄이 길어서 쩡이 씨와 2호는 우리는 들어가지 않겠나라고 걱정하는 지금의 공연장에 들어가면 먹는 것 사러 다시 자신 와야 할 지 걱정 ​이지만 이는 승화 둘 다 기우였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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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보다 88잔디공원은 굉장히 넓고, 빅히트로 스크린을 셋으로 나누어 (정스토리 잘했어!!! 어디에 앉아도 잘 보이도록 설치해 놓았고, 우리는 오른쪽 스크린의 앞 가운데에 앉을 수 있었다.어디에서든 안내를 위한 스텝이 서 있으며 잔디공원을 빙 둘러 푸드코그대와 체험존 휴게구역 착실, 클린존까지 설치.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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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면서 계속 아이들의 음식 걱정했던 인신은 ​ 즉시 음식 공수 ​ 큐브 스테이크와 갈비 스테이크(2호는 이거 정 이야기 맛있다고 극찬.특히 갈비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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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우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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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기에 돼지 코프소프츄이까지 ​ ​ ​ 슬래시와 삶과 1·에이도코노히도 있고 케소프츄이와 닭 강정도 있고 ​ 음식도 종류별로 준비되어 있었다(1죽 사오고 공연 전에 아이들에게 더 먹인 나 나 칭찬해서 공연 시작 후는 움직이고 싶지 않았을 것-한순간도 놓치기 싫어!-그리고 아이들도 분주아서 못 먹었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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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에서 전반적으로 자리가 넉넉해 가져온 방석 밑 본인에게 이렇게 놔두고 먹다 보니 마침 소풍을 온 고민이었다.본행사 전에 노래비디오나 대기실 영상(재방송)을 틀어줬는데 아이는 그거 보려고 체험존에는 아예 안 가봤고.(체험존에 가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웠다고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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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다고 했다구요?


    고 외치는 공실은 맑고 정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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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초보 팬들이 놀란 휴게 공간의 이벤트 전에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서서 스텝에게 물어보니,"아니, 깨달은 곳이 화장실이었다"(이 전 광주 슈퍼 옥수수에서 화장실에 갔을 때 지옥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를 보고깜짝 놀랐습니다),"세상국에 이렇게 이쁜 행사장의 화장실 소음을 보고(그것도 화장실 구석에 화장실이 4개 있고 세면대의 핸드 드라이어가 있거든마다 전에 스텝이 한명씩 있었다)뭐, 휴게 공간 옆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지만(원래 다른 공연장에 이렇게도 없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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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가방에~ 테이블에~ 매직샵 세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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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디밭을 빙 둘러싸고 이렇게 위시트리? 아무튼 그런 행사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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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플러스 체험존이라 예전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등신대들(행사 전에 화장실 갔다 오라고 했더니 여기서 사진도 잘 찍어 온 귀여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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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힐과 롯데 DUTY FREE 체험존(사실 이 사진의 주인공은 비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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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오자마자 바로 보이던 BTS MUSTER 포토존(게다가 여기서 사진 찍는데 방해되지 않게 동선정리 해주는 스텝도 있었다)-"저는 정말 초보팬이라서 마스터가 아미 소집합니다"의 의미라는 것도 이번에 아타고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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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전 안내 휴게공간 앞에는 클린존이 있어 분리수거를 하게 되어 있었다.거기도 도우미가 서서 분리 수거하는 것을 도와주시고 깔끔하게 치우고 있었다.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어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단지 나의 상식선에는 진실진행 자체가 준비되고 배려심 있는 진행이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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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밤은 공연 다 켜놨을 뿐이고 중앙에서 컨트롤해 주고 (공연 전에 공식 앱을 받아서 페어링 하라고 했는데 우리는 좌석번호가 없어서 안 되는 줄 알고 조금 실망했는데 잘 알고 다 컨트롤 되고 있어) 본 행사장 영상이 나올 때 같은 색깔의 아미밤을 다 흔들어서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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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사직샵(매직샵 서울이라 사직샵이래)*는 장비 문제로 조금 늦었지만 (이거 공지 나쁘지 않고 오기까지 꽤 오래 걸렸지만 누구도 불만을 갖지 않고 얌전히 기다리던 아미들~ 칭찬해) 나쁘지 않아 중 둘째날 공연을 보니 리프트가 문제였던 것 같아 (덕분에 우리는 레어 영상을 봤다고 홀러 의견해 - 나는 여행갈 때 항상 초포지티브 모드인데 방탄 팬들로서는 더 초초 포지티브 모드) 그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공연을 잘 하는 탄들도 칭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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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술 가게 라이브 플레이 서울 준비하면서 공연 동영상 있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보고 버리고(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하지 않는 스타 1)​ 거짓 없이 사진을 하그와잉도 누르지 않은 ARMY의 밤을 흔들며 제설 작업도 바빴다는 그아잉는 최근 초보 팬이니까 옛날 음악 공연을 보는 것이 너무 신선하고 좋았다.그 과인이 저과인 팬미팅을 이렇게 콘서트처럼 하나? 이거 완전 콘서트네(선물 수준이었나?)


    게다가 중간중간에 라이브 플레이로 보는 팬들을 댓글로 (이번에는 큰 데서 다 같이 보자고 감동) 우리 화면도 비춰주고 라이브 플레이도 같이 하는 느낌이었어.두 아이들은 그 구역의 반응 담당처럼 모든 음악을 부르고 질문에 모두 대답하고


    날은 저물고 시원해져 잔디밭 상념 간지러워서 소음료수를 들고 볼 수 있었고 다리가 아프면 앞으로 뻗을 공간도 있어 참 좋은 때였다.(당연히 본 공연장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기준으로 라이브 플레이도 훌륭했습니다.반쯤 팬인 지구생명체 님도 진행도 공연도 너무 좋았다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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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같이 합창하면서 아미밤을 흔드는 느낌 너무 좋았어요(또 아직 반인 팬인 지구생명체도 그 닷소리에 공연 "같이 오면 아미밤을 사야지"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영상으로 봤는데 멤버 한 명 한 명 다 다른 매력포인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이 공연을 준비하면서 행복했어요.스토리 전부 완벽하게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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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행복했다 ​ ​ 같이 갔던 2호도 행복하게 하고 쩡이 양은 다소리 일정 이토 오켄(상 어머니가 따로 전화 주신 정도로 행복하고 있었다.라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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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사진 안찍고 마지막 인사사진만 찍고 사실 또 뭐했어.. 스케줄로 먼저 하나 나은 지구생명체씨가 과인에게 가는길에 찍어서 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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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로 한 제2롯데 월드 타워(너를 그에은츄은 서울이 없지만 본 금지할지는 그에은츄은아헤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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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지구 생명체의 씨가 보낸 지하철 BTS​ ​ 2호와 그와잉눙쵸은 이양 물 니시(수서 역에서 아버지 만날 때까지 잘 바래다 주고 ​ 즐겁게 공연 이야기하면서 우주인님 집에 가서 잘 자고 돌아온 ​ ​(그리고 정신 없나요 하 나를 보내고 고금 시가 되고 제대로 쓰는 학부모 전체의 생초보 팬 시점의 후기)​ ​ 그리고 요즘 저의 휴대의 플레이 리스트 ​ 2호가 찾고 보낸 비서의 숍 셋업 리스트에서 부등 하그와잉 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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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다 그리고 요즘도 행복한 방탄소년단 마스터 서울 매직샵 라이브 플레이 후기


    눌러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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