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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개취 전제 드라마 추천 <미드 ZOO>
    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12:12

    혼자하면서 다른일을 할 시간도 많고 드라마도 별로 나쁘지 않아서 미드영드를 골라서 감상하는 것이 오래된 취미.저의 인생이 만족스럽지 못한 방향으로 가는건 드라마때문이라는 생각으로 하하 또.. 이렇게 멀어지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즘은 드라마에서 대리만족, 정서안정, 스트레스 완화 기능으로 만족한다.


    요즘 드라마 뭐 봐? 내가 이번에 본 거 추천하고 싶어.시즌 5까지 나, 미도우얌의 이름은 강 강 강, 강남 주례 비주얼 그에은츄은, 조금 무서우니까 화면은 작게 틀어 놓고 보쌈


    이런식으로 메세지를 남기기도 하지만, 몇번인가 메세지를 주자.친구가 윤하티비 고마워요.>>_^//홧노TV 예전에 추천 드라마는 아직 보지 못했어. 명단만 늘어날 거...=0=//이런 소움룰하고 포스팅 되어 있으므로라고 남기게!


    킹스를 찾아준 굉장히 고마운 앱을 한밤중에 다시 열어~ZOO라는 이름만 보고 눌렀을 뿐~주인공이 그림형제의 '닉'을 닮아서 사촌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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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우리는 동물을 길들이고 우위를 점해왔다. 이런 나날의 끝이 다가오는 것일까.동물은 갑자기 인간에게 지능적으로 공격을 할 것이다. 동물들이 달라진 원인과 해결책을 찻 보르 서한 5명 의전 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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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실사에 이은 동물들이 출연하며 주인공들은 각각의 전문지식으로 원인과 해결책을 찾아간다.평소엔 연애기, 범죄물, 이런 것만 보고 신기한 이야기라 훨씬 재미있게 봤다.동물들이 실사 같은 생각으로 내 주변 부락견들, 우리 물고기가 이런 생각을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됐다. 책의 현재 시즌 2방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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