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열린아동병원 편도염 입 대박이네

입원 3의 시발~~!!링거도 익숙해졌는지, 기어다니거나 서도 글 솜씨 없네요!아내 sound에는 링거를 올린 손은 나지 않도록 노력했는데 다니는 걸 보니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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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고 푹 못 자거든 아침에 강제로 1작 1어 쟈싱게 됩니다. 영이도 밤새도록 가슴이 찡 했는데 하나보다 잘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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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소아 다케시마 3천원 추가로 제공 받을 수 있어요 그냥 식사에 물을 넣고 끓이는 것, 요양도 50~일 00ml정도로 평소 먹는 것보다 적은 편에서 먹고 좀 아쉬운 것 같아요 성인 식사는 남이 하는 음식이라서 너무 맛있다고

간도 병원 밥 같은 게 아니라 항상 뻥 뚫려 있네요.영양식을 먹으면 살이 쪄서 집에 갈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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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다섯항도 열도도 안과에서 콧물도 안과에서 기침도 나오지 않았습니다!다만 작품 1까지는 항생제 맞아 설사 많이 했지만 슈트 나 먹게 하고 그와잉송 달콤한 근처에 돌아왔습니다 죽보다 젖을 많이 먹고 반품 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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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 이유식을 먹었는데 10일부터 이유식보다 모유를 많이 마셔서인지 철분 수치가 낮으면 퇴원할 때 철분 약 처방을 하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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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아동 병원의 병실 잠깐 소개하면 1실 15만원 12만원 있었지만 더 작은 큰 차이이래요 그런데 12만원, 사실은 다 차고 아니라 큰 방에 올라온 벽지가 눈에 띄는 입원실.두실, 다인 실도 있으므로 위의 자기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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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창문에 비닐로 다 막아놔서 찬바람은 크게 들어가지 않았어요.작은 냉동실, 소파, 보호자용 배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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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장과 환조대, TV가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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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욕실도 물도 제대로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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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 정수기, 전자레인지, 주방세제와 싱크대가 있습니다.숟가락하고 씻으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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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은 접시는 탕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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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는 따로 모아두고 간호사실 앞에 있는 여자화장실 기저귀에 버려야 해요.간호사들도 모두 친절하고 3개 동안 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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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이제 아프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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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한 3 세게 참아 준 우리 용이 정자 넴 잘